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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마약중독에서 벗어난 래퍼 사츠키와 청년 크리스천 토크콘서트 “초원의 밤” 개최: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초원이 오는 12월 28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청년 크리스천을 위한 토크콘서트 “초원의 밤 with 래퍼 사츠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는 고린도후서 말씀 아래, 유혹이 많은 현대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어떻게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청년 크리스천들의 고민과 위로가 담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초원의 밤에는 래퍼 사츠키, 청년 사역 전문가 쉐이커스 미니스트리 대표 이요한 목사, 그리고 AI 시대를 대표하는 크리스천 청년 플랫폼 초원의 김민준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경험과 신앙 여정을 공유하며, 청년들에게 영감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초원 김민준 대표는 "지난 토크콘서트에서 우리는 함께 400명의 청년 크리스천들이 그 자리를 채울 정도로, 세상의 빛이 이렇게나 살아있다는 것을 목격했다.”며, “청년들이 이런 시간을 원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1회차 때 아쉬웠던 부분을 더욱 보완해 콘서트를 다시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크리스천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세상 속에서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회차에서는 유튜브 66만 구독자를 보유한 드로우앤드류와 함께하여, 약 400명의 청년 크리스천이 모여 성공적인 대화의 장을 이루었다. 이번 행사 역시 마케팅 비용 없이 이루어진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청년 크리스천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희망자는 이벤터스를 통해 '초원의 밤'을 예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2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총 35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티켓 가격은 20,000원이다. 예매 마감은 12월 27일까지다.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이벤터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shalom@chowon.in
(12월) 유튜브 140만 조회수,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메신저로 새삶을 얻게 된 래퍼 사츠키와 함께 하는 청년 크리스천 토크 콘서트 ‘초원의 밤’
1회차 초원의밤 개요 및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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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수)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대표 크리스천 청년 플랫폼 초원이 주최한 청년 크리스천 토크콘서트 초원의 밤이 청년 약 400명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음
1. 현대 사회에서 소수자로 변모한 크리스천 청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진행한 특별한 행사.
2. 65만 구독자 드로우앤드류를 모시고, 탁월한 청년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봄.
3. 유료 티켓팅임에도 불구, 마케팅비 집행 0원으로 청년 크리스천 약 400명을 한 공간에 모아 진행할 수 있는 청년 크리스천 플랫폼으로 발돋움
4. 한번의 행사로 SNS에서 많은 바이럴이 일어났음. 초원 팀 "함께 이 행복한 일을 이어갈 청년과 동역자들을 만나게 하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다."
5. 2회차 초원의 밤에서는 마약 중독을 복음을 통해 극복한 래퍼 사츠키와, 청년-청소년 전문 캠프 사역팀 쉐이커스 미니스트리 대표 이요한 목사님을 모시고 더욱 알찬 콘텐츠로 진행할 예정. (12/28(목) 19시부터)
6. 예매는 이벤터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얼리버드 할인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66만 유튜버 드로우앤드류와 함께 하는 청년 크리스천 토크 콘서트 ‘초원의 밤’, 청년 400명과 성황리에 마무리
어웨이크코퍼레이션, 초원 서비스 1주년 기념, 현대를 살아가는 청년 크리스천들을 위한 토크 콘서트 '초원의 밤 with WELOVE' 개최
크리스천 대표 플랫폼, ‘초원’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는 어웨이크코퍼레이션이 오는 3월 21일,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청년 크리스천을 위한 토크 콘서트 '초원의 밤 with WELOVE'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초원' 서비스의 1주년을 기념하여 현대 사회에서의 크리스천으로서의 삶과 정체성, 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해 고민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원의 밤' 행사는 현대 사회에서 소수자가 되어버린 현대 크리스천들이 직면한 도전과 고민을 공유하고, 그 속에서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상기시키며, 서로가 서로의 동역자임을 깨닫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공감과 위로, 신앙과 일상의 조화, 그리고 함께하는 신앙생활의 소중함을 전달하려 한다.
특별 게스트로는 청년 세대를 대표하는 CCM 밴드 WELOVE(위러브)의 기타리스트 이종현과 보컬리스트 구교석이 참여하여, 그들의 신앙 여정과 어디서도 나누지 않았던 공동체에 대한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이요한 목사가 진행을 맡아 QnA 세션을 통해, 참석자들과 함께 신앙생활에서의 진정성 있는 대화와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초원의밤’은 청년 크리스천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지난 회차에서는 유튜브 66만 구독자를 보유한 드로우앤드류와, 마약 중독을 극복한 래퍼 사츠키와 함께하여, 도합 약 750명의 청년 크리스천이 모여 성공적인 대화의 장을 이루었다. 이번 행사 역시 마케팅 비용 없이 이루어진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청년 크리스천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희망자는 이벤터스를 통해 '초원의 밤'을 예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얼리버드 이벤트로 2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총 4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티켓 가격은 20,000원이다. 예매 마감은 행사 전일인 3월 20일까지다.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이벤터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에 관심 있는 청년 크리스천은 '초원' 앱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shalom@chowon.in
참고 자료
초원 블로그
(3월) 어웨이크코퍼레이션, 초원 서비스 1주년 기념, 현대를 살아가는 청년 크리스천들을 위한 토크 콘서트 '초원의 밤 with WELOVE' 개최